Tag: 꽃게 고르는 법

  • 꽃게 고르는 법 – 암꽃게·수꽃게 구별과 신선도 확인

    꽃게 고르는 법 – 암꽃게·수꽃게 구별과 신선도 확인

    꽃게 고르는 법은 배딱지 모양을 먼저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꽃게를 뒤집어 배 중앙의 딱지 생김새를 확인하면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분할 수 있다. 가을철에는 여기에 무게감과 등딱지 상태까지 함께 봐야 선도 좋은 꽃게를 고를 수 있다.

    암꽃게와 수꽃게, 배딱지로 구별한다

    뉴스와 보도에 따르면 수꽃게는 배딱지가 좁고 뾰족한 형태이고, 암꽃게는 상대적으로 넓고 둥근 모양이다. 레이디경향도 가늘고 뾰족한 쪽이 수게, 넓고 둥근 쪽이 암게라고 설명한다.

    구분 배딱지 제철
    암꽃게 넓고 둥근 형태 주로 봄
    수꽃게 좁고 뾰족한 형태 주로 가을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근거로 한 뉴스와 보도는 꽃게 제철을 4~6월과 10~11월로 전한다. 다만 가을 암꽃게가 맛이 없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도 함께 덧붙였다.

    가을 꽃게, 지금이 적기인 이유

    한국경제(2025년 8월) 보도는 서해 기준으로 그해 여름 금어기가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였다고 전했다. 뉴스와(2026년 9월)는 올해 서해안 가을 조업이 8월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시작됐다고 전한다. 금어기는 해역과 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서해 기준 보도라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한국경제가 소개한 대형마트 수산 바이어는 수꽃게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 사이 먹기 좋다고 설명했다. 바닷물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겨울나기를 위해 살을 채운다는 설명도 해당 보도에 담겨 있다. 비슷한 시기 제철을 맞는 다른 해산물이 궁금하다면 가을 바다 제철 수산물 정리 글도 참고할 만하다.

    신선도는 이렇게 확인한다

    크기가 같다면 가벼운 것보다 묵직한 것을 고르라는 설명이 뉴스와와 레이디경향 양쪽에 공통적으로 나온다. 다리와 등딱지 상태를 함께 살피면 선도 판단이 더 정확해진다.

    • 다리가 축 늘어지지 않고 빳빳하며,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뉴스와)
    • 다리 10개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은 것(레이디경향)
    • 등딱지가 단단하고 윤기가 있는 것(뉴스와, 한국경제)
    • 활꽃게는 눈이 검고 맑으며 다리를 활발히 움직이는 것(한국경제)
    • 크기에 비해 유난히 가벼우면 살이 덜 찼거나 막 탈피했을 가능성(뉴스와)

    다리가 힘없이 처지거나 여러 개 떨어져 있다면 선도를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 한국경제는 껍데기가 노란 꽃게를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속칭 묵은 게로 살이 더 찬 경우가 많다는 바이어의 설명도 함께 전했다. 이는 단정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포장 방식과 알 밴 꽃게는 주의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 대형마트는 톱밥 포장 활꽃게와 얼음 포장 생물 꽃게를 함께 판매한다. 활꽃게를 선호하는 소비자는 살아 있을 확률이 높은 톱밥 포장을 주로 선택한다고 한다.

    가격을 비교할 때는 100g당 단가만 보지 말고 크기에 따른 마릿수도 함께 확인하라고 뉴스와는 조언한다. 조업량과 날씨, 명절 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 예측이 쉽지 않다는 설명도 한국경제 보도에 담겨 있다.

    • 배 밖에 수정란을 품은 외포란 꽃게는 자원 보호를 위해 연중 포획이 금지돼 있다(뉴스와, 해양수산부 관련 내용 인용)
    • 구입 후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다(뉴스와)
    • 바로 먹지 않을 경우 손질 후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밀봉해 냉동한다(뉴스와)

    가을 제철 해산물을 장만하는 김에 명절 선물용 과일 시세가 궁금하다면 추석 과일 선물세트 고르는 법 글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된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여러 보도를 정리한 내용이다. 제철 시기와 금어기, 가격은 해역과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처와 해양수산부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Photo by EMANUELE Ricciardi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