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성적 총정리 – 금메달 39개·종합 3위 최종 결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0월 4일 폐막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성적은 금메달 39개·은메달 43개·동메달 68개, 총 150개로 종합 3위다(중국 1위, 일본 2위). 아래는 대회 초반인 9월 22일 오후 2시 공식 집계 기준 중간 기록이다.

대회 1일차에 금 4·은 3·동 7, 총 14개를 한꺼번에 쓸어 담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2일차인 21일에도 금 1개와 동 8개를 추가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대회 초반 종합 메달 순위(9월 22일 오후 2시 공식 집계 기준)

순위 국가 금 은 동 합계
1위 🇨🇳 중국 23 10 5 38
2위 🇯🇵 일본 8 12 12 32
3위 🇰🇷 대한민국 5 3 15 23
4위 🇰🇿 카자흐스탄 4 1 3 8
5위 🇹🇭 태국 3 1 0 4

대회 초반 금메달 5개 하이라이트(9월 22일 기준)

9월 22일까지 한국이 거둔 금메달은 종목 다양성 면에서도 눈에 띄었다. 전통 강세 종목 외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준 신흥 종목까지 섞여 있다.

  • 근대5종 성승민 – 여자 개인전에서 대회 첫 금메달 획득. 여자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해 개인·단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 근대5종 남자 단체전 – 여자에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근대5종이 이번 대회 한국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 남자 농구 – 이현중 등이 출전한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 수영 김영범 – 남자 자유형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같은 종목에서 지유찬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 테크볼 이준석 – 이번 대회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 남자 단식에서 우승, 한국 테크볼 사상 첫 국제종합대회 챔피언이 됐다.

은·동메달로 본 한국 세부 성과

금메달 외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여럿 있다. 수영과 사격에서 은·동메달이 쌓였고, 야구는 조별리그 첫 경기를 깔끔하게 잡았다.

  •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 김영범 은메달, 황선우 동메달. 50m에 이어 100m에서도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 수영 남자 계영 800m – 대한민국 동메달 획득.
  • 수영 여자 배영 50m – 김승원 동메달. 이번 대회 한국 경영 여자 대표팀 첫 메달이라는 의미가 있다.
  • 사격 반효진 –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 
  • 야구 –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을 4-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대회 기간의 종목별 일정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경기일정 정리를 참고하세요.

대회 최종 결과

대회는 10월 4일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금메달 39개·은메달 43개·동메달 68개, 총 150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종합 1위는 중국, 2위는 일본이었다.

⚠️ 위 표와 하이라이트는 2026년 9월 22일 오후 2시 공식 집계 기준의 중간 기록입니다. 최종 결과는 10월 4일 YTN과 경북매일 보도를 기준으로 했으며, 공식 결과는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hoto by Dynamic Wang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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